회사 개요
로지스올그룹은 1984년 9월 1일 한국물류연구원 설립을 시작으로 40년간 한국 물류산업의 표준화와 공동화를 이끌어온 종합물류기업이다. 창업자 서병륜 회장은 대우중공업 지게차 영업부에서 출발해 "물류의 길(物流之道)"을 신념으로 한국 최초의 파렛트풀·컨테이너풀 시스템을 구축했다. 본사는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에 위치하며, 비전은 "인류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하는 공유 경제의 물류 공동체"이고, 핵심가치는 도전(Challenge)·창의(Creativity)·파트너십(Partnership), 경영이념은 신물류실현·가치창조·공존공영이다.
주요 연혁 (4단계 40년)
창조와 도전 (1984~1999): 한국물류연구원(1984), 한국파렛트풀(KPP, 1985), 한국컨테이너풀(KCP, 1996) 설립으로
유닛로드시스템 기반 구축
도약과 확장 (2000~2009): 한국로지스풀(KLP, 2002) 설립, 3社 통합 브랜드 '로지스올' 출범(2003), 지게차 임대사업 착수(2005),
종합물류인증기업(2008)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2010~2019): 미국·일본·중국·베트남·멕시코·인도네시아·인도·유럽·태국 법인 설립, 그룹 지주사 출범(2017),
서병륜 회장 은탑산업훈장 수상(2018)
지속가능한 성장 기업 (2020~2024): 마타주(2021)·로지스올엔지니어링(2022)·로지스올렌탈(2023) 신설·인수,
말레이시아·튀르키예·브라질·모로코 진출, 온세물류·대화물류 인수(2024),
CSV/ESG 포터상 3년 연속 명예의 전당 등록
숫자로 보는 로지스올 (2023.12 기준)
매출 2.1조 원, 임직원 1,756명, 고객사 35만 기업, 국내 법인 16개, 해외 법인 23개(21개국), 파렛트 3,000만 매, 컨테이너 5,000만 매, 지게차 17,000대, 운영차량 5,000여 대, 물류센터 164개(총 면적 994,785㎡)
사업 영역
풀링 비즈니스(KPP·KCP·KPN), CES 스마트물류(컨설팅·엔지니어링·시스템즈), 계약물류 및 장비(KLP·KPO·로지스올에코텍), 생활물류(로지스올렌탈·홈케어·마타주). 풀링시스템은 일회용 대비 온실가스 73% 저감(나무 7,500만 그루 효과)으로 친환경 가치를 창출한다.
글로벌 전략과 미래 비전
2005년 중국 'Sinotrans LogisALL' 합작법인을 시작으로 21개국에 진출했으며, 친환경 재생 플라스틱 파렛트 RRPP(RFID 내장), 접이식 해상 컨테이너 FOLDCON(부피 1/4, 운임 75% 절감), 접이식 IBC FOLDPAC 등 혁신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 중이다. 2023년 시무식에서 공개된 LAPI(Logistics Alliance for Physical Internet) 전략은 단일 기업 차원을 넘어 모든 물류 자산을 공유하는 차세대 공동물류 시스템으로, 2034년 창립 50주년에 매출 10조 원 글로벌 톱-티어 종합물류기업 도약이 목표다.
서병륜 회장의 길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걷는다"는 신념으로 40년을 외길로 걸어온 회장은 일본 히라하라 스스무 소장과 1976년 일본상공회의소 「물류 시스템화 입문」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에 파렛트풀 시스템을 정착시켰다. 5년간 무계약 무수익의 고난을 견디며 1990년 석유화학업계 12개사와 무계약 공동이용제도를 출범시켰고, 동양제과 컨설팅 성공 이후 삼성전자·롯데칠성·해태제과 등 30개 기업으로 확산되어 오늘날 파렛트 회수율 99%의 글로벌 톱 기업을 일궜다. 마포 사옥에 7,500여 권의 물류·경영 서적을 모은 도서관 'The LogiSCM Library'를 운영하며, 한국로지스틱스학회와 공동으로 서병륜 학술상을 제정해 학문적 기여자를 발굴하고 있다. 회장의 마지막 사명은 "Alliance를 뜻하는 ALL처럼 직원·회사·고객·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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